- 작성자관리자(청소년)
- 작성일시2026/02/12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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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명절과 연휴 기간 학교 등 일상적 보호체계가 잠시 중단되는 시기로 보고 청소년이 필요할 때 언제든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상시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설 연휴 전후 생활 환경 변화로 정서적 어려움이 드러나는 경우가 있어 접근 가능한 상담 창구 역할이 중요하다는 판단이다.
연휴 기간 또래 접촉이 줄고 가족 관계 안에서 갈등이나 소외감을 경험하는 상황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런 정서 변화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청소년이 스스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상담 통로를 지속 운영하는 것이 필요하다.
김영옥 원장은 “복지는 제도나 행정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도민 일상 속에서 실제로 체감돼야 한다”며 “명절과 연휴 기간에도 청소년이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든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생활 밀착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도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과 함께 신뢰받는 공공복지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도내 15개 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해 개인상담을 제공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위기개입과 긴급지원을 통해 청소년 안전을 지원하고 있다. 자신의 마음 상태를 이해하고 싶을 경우 종합심리검사를 통해 정서와 행동 특성을 살펴볼 수 있다.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은 충청남도와 도내 15개 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방문해 개인상담을 받을 수 있다. 방문이 어려울 경우 청소년전화 1388을 이용해 언제든 전화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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