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이 정책을 만든다’ 참여기구 연수로 주체성 강화
- 작성자관리자(청소년)
- 작성일시2026/03/3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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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직접 제안하고 실행하는 주체로 나서는 참여형 거버넌스가 한층 구체화되고 있다.
참여기구 간 교류와 실무 교육을 결합한 연수가 청소년 정책 생태계 확장의 발판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지난 28일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 이번 ‘청소년 참여기구 역량강화 연수’에는 도내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 소속 청소년과 지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연수는 ‘바라만 봐도 좋은 우리, 우리가 바꾸는 충청남도’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참여기구 간 네트워크 형성과 정책 참여 역량 강화를 동시에 겨냥했다.
특히 청소년과 지도자를 분리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실질적인 참여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청소년들은 소통 프로그램과 정책 이해 교육을 통해 제안 역량을 키웠고, 지도자는 사례 공유와 디지털 도구 활용 교육을 통해 운영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참여위원회와 운영위원회 각각의 기능에 맞춘 교육을 병행해 정책 제안과 시설 운영 이해도를 동시에 높였다.
현재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 등 총 47개 참여기구가 운영되고 있으며, 이들은 정책 제안과 시설 자문을 통해 지역 청소년 정책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김영이 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은 “청소년이 정책의 대상이 아닌 주체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참여 확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청소년 참여가 단순 체험을 넘어 정책 제안과 실행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출처 : 공뉴스(https://www.bzero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