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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원 전환 1주년, 노인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모색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시2021/11/01 15:32
  • 신문사뉴스밴드 외
  • 조회수192

 

서비스원 전환 1주년, 노인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모색

 

- 지역순회 노인복지 포럼 개최 (10.29) -

 

충청남도사회서비스원(원장 직무대행 김동진)은 한국노인복지학회(회장 최혜지), 한국지역사회복지학회 및 중앙사회복지연구회(회장 김승용)와 함께 1029() 14시에 충청남도사회서비스원 교육세미나실에서, ‘노인복지서비스 종사자 현안과 과제:충청남도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지역순회 노인복지 포럼(이하, 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 19 상황을 감안하여 비대면 온라인 생방송*으로 진행하였으며, 인구고령화 및 노인복지환경 변화에 따른 노인복지·돌봄 종사자 처우개선과 좋은 돌봄을 위한 실천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온라인 생중계(충청남도사회서비스원 유튜브)

 

먼저 제1주제 발표자로 나선 김선미 충남사회서비스원 연구위원은 충청남도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처우수준과 돌봄서비스의 질을 주제로 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다. 김 연구위원은 충남 지역 노인복지시설 종사자의 우울감이 소진에 미치는 영향 관계에서 근로조건만족도의 매개효과가 있음을 밝혔다. 이에 소진 예방 및 감소를 위한 방안모색과 더불어, 근로조건만족도를 향상할 수 있는 방안으로 복리후생제도 등의 처우개선 방안의 필요성을 제시하였다.

다음으로, 2주제인 충청남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돌봄제공자가 바라본 좋은 돌봄에 대해 정덕진 충남사회서비스원 연구위원이 발표하였다. 정 연구위원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만족도에 생활지원사의 근무환경 및 서비스 구성요인이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으며, 좋은 돌봄을 위해서는 적정한 수준의 이용자 배정을 통한 업무부담 경감, 돌봄 관계 만족도 향상 등 지원방안을 설명하였다.

 

이어서 진행된 토론은 한정란 한서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토론자는 이미진(건국대학교 교수), 강동훈(선문대학교 교수), 유재남(중앙대학교 교수), 최영자(천안시종합재가센터 센터장)이 참여하여 심도있는 논의를 이어나갔다. 토론에 참여한 이미진 교수는 인구감소에 따른 지방소멸의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원거리·도서 지역 거주자 및 응급·위기 상황에 대응한 사회서비스 제공이 필요하며, 돌봄서비스 제공인력의 숙련된 노동에 대한 합당한 보상을 해 주는 시스템을 설계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충청남도의회 김명선 의장은 이날 영상축사를 통해 인구고령화에 따라 노인복지 종사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으며, 처우개선을 통해 직업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정책이 제안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밴드 http://www.newsband.kr/news/articleView.html?idxno=364103

온양신문 http://www.ionyang.com/default/index_view_page.php?idx=118637&part_idx=151

우리들뉴스 http://www.urinews.org/147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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