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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사회서비스원, 공·사 혼합형 복지서비스로 만족·효율성 Up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시2022/05/20 09:53
  • 신문사충청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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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사회서비스원(이하 서비스원)이 공·사 혼합 전달체계와 상·하향식 융·복합 복지 시스템을 통해 서비스 만족도와 재정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복지서비스 체계 구축에 나선다.

서비스원은 조직 개편과 함께 공공과 민간의 장점을 혼합한 새로운 복지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복지서비스 체계 개편의 핵심은 공·사 혼합형 전달체계 구축이다.

공공 조직의 강점인 조직·재정에 민간 조직의 강점인 서비스력을 융합한 공·사 혼합형 전달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게 서비스원의 계획이다.

또 하향식 서비스과 상향식 서비스를 융복합한 체계 구축으로 기존 중앙 집중 하향식 서비스의 문제점인 복지서비스 사각지대와 중복서비스 문제를 해결할 방침이다.

특히 서비스원을 중심으로 병원, 대학, 지자체와 면 단위의 이장, 반장, 부녀회장 등을 활용한 복지서비스 메니저 제도 운영으로 복지서비스의 최적화를 시도한다.

서비스원은 사회복지 직원에 대한 교육·연수·훈련 시스템을 가동해 개개인의 역량 제고와 함께 조직력을 끌어 올린다. 사회복지 직원을 역량을 강화해 공공 조직의 한정된 예산에 따른 한계를 극복하겠다는 전략이다.

시대적 변화에 따른 온라인 시스템도 도입한다.

복지서비스 제공자와 수혜자 간 쌍방향 소통 가능한 ‘복지앱’을 개발하고 면단위 저인망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서비스 전달의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지난 1월 2대 원장에 취임한 조경훈 원장은 "정부는 그동안 민간이 주도해 온 사회서비스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전국 광역자치단체에 사회서비스원을 설립했다"면서 "이를 기반으로 아동·여성·노인·장애인 등의 맞춤식 돌봄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하지만 제도 시행의 초기에 따른 서비스의 전달체계와 대상 범위 등에 다소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며 "서비스원을 중심으로 한 병원, 대학, 지자체 등의 융·복합 팀 어프로치 복지서비스 체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조 원장은 "공·사 혼합 전달체계를 바탕으로 한 융·복합 시스템을 사회복지서비스에 접목해 기존 깔때기 형인 중앙 집중 하향식 복지서비스의 문제점인 복지사각지대와 중복수급 문제를 해소하고 재정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출처 : 충청투데이 나운규 기자 / https://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62348